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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미대

Space for Reminiscence - 송중덕(화가) 위의 네작품은 순금박을 입힌 페널에 템페라와 엣칭기법으로 제작한것입니다. 순금과 템페라는 변하지않는다는 특징이있군요^^ 템페라 기름과 아교질로 된 유제(乳劑)의 수용성 매제(媒劑, 고착제)로서 안료를 이긴 화구. 포도주에 물을 타는 것과, 회화에서 안료를 이겨서 화구로 만들기 위하여 고착제를 섞는 것을 템페라레(temperare[이])라고 하며, 그 혼합물 즉 고착제(固着劑)를 템페라라고 하였다. 계란을 비롯하여 아교, 아라비아 고무, 수지, 기름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그중에서도 계란이 대표적이었다. 한편, 고착제를 필요로 하지 않는 프레스코가 14세기에 이르러 넓게 보급되자 그와 구별하기 위하여 고착제를 사용하는 화법, 그리고 그 화법에 의한 회화를 아 템페라(a tempera[이])라고 하기에 이르렀.. 더보기
강리나 -화가, 배우 강리나(姜利奈, 1964년 4월 2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 출신 화가이자 설치미술가이다. 그녀는 1985년 대학 전공과 관련한 미술 재료비를 벌기 위해 패션, 광고 모델로 첫 데뷔를 하면서 연예계에 나서게 되었으며 이후 영화 출연 제의를 계기로 영화계에 발을 딛음으로서 영화배우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1996년 《알바트로스》를 끝으로 배우생활을 중단함과 동시에 은퇴를 하였고 이후부터는 화가를 직업으로 삼아 활동중이다. 98년 본인의 영화적경험들을 녹여낸 첫개인전 이후 18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과 다수의 환경조형작업등을 하였다. 전시 및 작품활동 89~90. 제1.2회 화연전 - 공평, 경인 (Seoul)등 36회이상의 각종전시에 참여 한국 영화미술감독 무대설치 제작 다수 참여-서울무지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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